
통합 결제 및 정산 인프라 솔루션 포트원(대표 정영주)이 초기 단계 플랫폼 스타트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초기 플랫폼 파트너 정산 지원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시장에 진입했으나 개발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체계적인 정산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초기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정산 신뢰도'가 플랫폼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 만큼 포트원은 영세한 플랫폼도 대기업 수준의 안정적인 '신뢰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상생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월 정산 금액 2천만 원 이하의 초기 플랫폼 기업이다. 포트원은 기업의 개발 리소스 보유 여부에 따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정산 자동화 플랜'은 플랫폼의 주문·취소데이터를 기반으로, 파트너별 계약 정책을 물려 정산금을 자동 계산하고 지급 및 세금계산서 발행까지 한 화면에서 진행할 수 있는 자동화 솔루션이다. 각 과정에서의 데이터 유실이 없기 때문에 안정적인 시스템과 운영 지원이 특장점이다. 포트원은 초기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2개월 무료 이용 및 40% 요금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한편, 개발 리소스가 없는 플랫폼은 개발 없이 엑셀 업로드로 가능한 '노코드(No-code) 지급대행·세금계산서 플랜'을 이용할 수 있으며 30%의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패키지에 포함된 '정산 자동화 솔루션'은 이미 다수의 플랫폼 기업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되었다. 기업형 디자인 아웃소싱 플랫폼 '플로우웍스(운영사 인디니티)'는 포트원 솔루션 도입을 통해 소규모 운영 인력으로도 폭발적인 성장을 감당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남훈 플로우웍스 대표는 “과거 주 4시간 이상 소요되던 수기 정산 업무가 포트원 도입 후 단 1분으로 단축되어 업무 리소스의 99.6%를 절감했다”며 “덕분에 정산 담당자 추가 채용 없이도 파트너 디자이너 수가 초기 대비 50% 이상 증가하는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에는 솔루션 외에도 초기 창업자들이 겪는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한 '초기 플랫폼 정산·세무 가이드북'과 '전문 컨설턴트의 1:1 정산 구조 컨설팅'이 포함되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유한여울 포트원 CGO는 “정산 자동화는 단순한 업무 효율화를 넘어 초기 플랫폼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이번 패키지를 통해 더 많은 초기 스타트업들이 '정산'이라는 복잡한 숙제는 포트원에 맡기고 본질적인 비즈니스 성장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트원의 '플랫폼 정산 지원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트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