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A, 회원사 대상 IBK시스템 'FPMate' 이용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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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IBK시스템의 소프트웨어 사업 비용 관리 및 프로젝트 관리용 협업툴 'FP Mate' 이용 혜택을 회원사 대상으로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그간 소프트웨어(SW) 개발사들은 공공기관 입찰에 참여할 때 기능점수(FP) 산정은 필수적이나,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은 명세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KOSA는 최근 SK AX와 공동개발한 '인공지능(AI) FP 에이전트(Agent)'를 오픈한 데 이어, FP Mate 이용 혜택까지 제공하며 회원사들의 선택폭을 확대한 것이다.

FPMate는 IBK시스템에서 지난 2024년부터 상용화 중인 솔루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복잡한 기능점수(FP) 산정 과정을 자동화했다. 설치형은 물론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형으로도 제공돼 기업 규모와 운영 방식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프로젝트 비용 예측 및 관리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다.

KOSA는 신규 개발한 AI FP Agent와 함께 FPMate 이용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회원사의 선택 폭을 확대하고, 원가 절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FP산정 환경 조성과 공정한 SW 거래 질서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

조준희 KOSA 협회장은 “기능점수 산정 툴들을 활용해 사용자가 입력한 내용을 근거로 기능점수 산정규칙에 맞춰 가장 적합한 기능을 식별하도록 함으로써 중소 SW 기업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