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익스피킹 인공지능(AI) 학습 앱 '토스미(TOSME)'가 학습자들의 사용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한 UI·UX 개편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토스미는 최근 리브랜딩을 통해 앱과 공식 홈페이지 전반의 학습 환경을 개선했으며, 학습 편의성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학습자들의 실제 사용 의견을 반영해 진행됐다.
개편 이후 사용자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한 토스미 이용자는 “기존에도 학습하기 편한 편이었지만, 이제는 모의고사 기록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학습 흐름이 훨씬 정리됐다”며 “이번 개편으로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호평을 남겼다.
실제로 토스미는 모의고사 이용 내역을 누적해 학습 히스토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버튼 배치와 화면 동선을 보다 직관적으로 재설계했다. 또한 문제와 학습 자료를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미지 확대 기능을 추가하는 등, 학습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요소들을 중심으로 UI·UX를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콘텐츠 측면에서도 변화가 이어진다. 토스미는 1월 말경 신규 모의고사 10회를 추가로 탑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추가되는 모의고사는 최신 기출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문제들로, 최근 토익스피킹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토스미에서 제공되는 모의고사는 총 40회 분량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학습 지원 혜택도 마련됐다. 토스미는 하루 선착순 100명에게 '만능템 5종팩'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해당 패키지는 △첫 시험 입문템 △통암기 만능템 △극최신 기출템 △평생 5천템 △무료 학습 영상템으로 구성돼, 토익스피킹 학습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별도 비용 없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토스미 관계자는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이 아니라, 실제 학습자들이 겪는 불편을 줄이고 학습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콘텐츠와 학습 환경 전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스미 리브랜딩 및 신규 콘텐츠, 무료 학습 자료 제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토스미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