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본점. [사진= BNK부산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1/27/news-p.v1.20260127.2695fe6b10eb423b85ce4e79739a18d7_P1.jpg)
BNK부산은행은 주요 51개 영업점을 대상으로 '은행방문예약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은행에 방문하기 전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방문 일정을 미리 잡고, 실시간 모바일 대기번호표 발급과 필요 서류 작성을 사전에 완료하는 시스템이다.
고객은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 원하는 영업점을 예약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업무 관련 서류를 미리 작성하면 현장 체류 시간도 대폭 줄어든다. 은행 역시 영업점 내 혼잡도를 낮추고 고객 분산 방문을 유도해 창구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규 BNK부산은행 경영기획그룹장은 “심층 상담이 필요한 고객과 단순 업무 고객을 구분해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프로세스를 마련했다”며 “지속적인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고객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