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RISE 성과 한자리에…대학·지역 상생의 장 '제1회 G-RISE FESTA' 내달 5~6일 개최

김대중컨벤센터에서 지역 17개 대학 RISE 성과 공유·전시
포럼·체험 등 부대행사...과학유튜버 ‘궤도’ 초청강연 등 풍성
광주RISE 성과공유회_웹포스터.
광주RISE 성과공유회_웹포스터.

광주시(시장 강기정)는 다음달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지역이 키우는 대학, 대학이 살리는 지역'을 슬로건으로 '제1회 광주RISE 성과공유회(G-RISE FESTA)'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센터와 지역 17개 대학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며 지역 대학과 기업·기관·학생·시민 등이 참여해 지난 1년여간의 광주RISE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주요 행사로는 17개 대학 RISE 우수사례 발표 및 홍보관 운영, 지역 우수기업 및 혁신기관 홍보관 운영, 정책포럼,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각종 경진대회 및 체험부스 운영 등을 마련한다. 시민들이 RISE사업의 성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다.

행사 첫날인 5일 오후 1시 30분 사전 행사로 이병헌 지방시대위원회 5극3특 특별위원회 위원장의 '5극·3특 균형정책과 인재양성 전략'이라는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 강기정 광주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개막퍼포먼스, 유공자 표창 시상식 등 개막식이 열린다.

이어 인기 유튜버 궤도의 초청 강연, 대학별 RISE 우수성과 발표, 토크콘서트 등 소통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기간 대학별 RISE사업, 글로컬대학 등 성과전시관과 지역 우수기업 및 혁신기관 등 홍보관을 운영하며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부스 운영, 각 대학의 특성을 살린 20여개의 세미나가 부대행사로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김보현 광주RISE센터장은 “이번 G-RISE FESTA는 지자체와 대학이 원팀이 돼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동반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대학의 혁신 성과가 지역산업과 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참관객 편의를 위해 광주RISE성과공유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 신청 등록'을 진행한다.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 및 시민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전 등록 선착순 1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