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가 금융·결제 통합플랫폼인 네이버페이와 협력사업으로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신규 가입 홍보 이벤트에 나섰다.
네이버페이 이용자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새롭게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에 가입한 참여자에게 선착순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한다.
네이버페이는 네이버가 운영하는 간편결제·금융 플랫폼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제는 물론 공공·민간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는 등 정책 참여와 지역 상생을 연결하고 있어 서포터즈 전국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도는 지난해 상생배달앱 '땡겨요', 금융·결제 통합플랫폼인 '토스' 등 온라인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6만 6천여 명의 신규 가입을 이끌어내 서포터즈의 인지도 제고와 가입률 확산 추세에 큰 효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공공·민간 플랫폼과의 협업으로 2026년까지 서포터즈 70만 명 모집과 할인가맹점 1500개 확보를 목표로 전방위 홍보를 펼쳐 2028년까지 서포터즈 100만 명을 달성하고 할인가맹점도 3000개를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64만 명을 넘어섰으며, 관광, 숙박, 음식점 등 940여 제휴 할인가맹점 할인과 남도장터 쿠폰, JN투어 숙박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강경문 도 고향사랑과장은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민간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해 사랑애 서포터즈 참여를 전국으로 넓히겠다”며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전남의 강점과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무안=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