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생고기, 현대백화점 팝업 성료…미아점 추가 팝업으로 흥행 이어간다

동네방네 동방생고기 현대 팝업.
동네방네 동방생고기 현대 팝업.

간장삼겹살 동방생고기가는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현대백화점 미아점에서 추가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앞선 여러 팝업 진행에서 고객들의 관심과 현장 반응이 확인되면서, 후속 팝업 운영으로 흥행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추가 팝업은 2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현대백화점 미아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다.

동방생고기는 현대백화점 팝업 기간 동안 제품 구매는 물론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졌고, '청주 간장삼겹살'이라는 지역 기반 메뉴가 수도권 고객에게도 자연스럽게 소개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백화점 식품관을 찾는 가족 단위 고객과 간편식 수요층의 반응이 두드러졌으며, 현장에서 제품 특징과 활용법을 직접 안내하며 브랜드 경험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이번 미아점 추가 팝업을 확정하며 오프라인 접점을 더욱 넓힌다.

동방생고기는 충북 청주의 고유 식문화로 알려진 간장삼겹살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다. 특허받은 간장 양념과 풍미를 살린 조리 방식 그리고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왔으며, 최근에는 제품 라인업과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며 온·오프라인 전반으로 접점을 넓히고 있다.

청주 지역에서는 1970년대부터 삼겹살을 간장에 담근 뒤 무쇠불판에 구워 먹는 방식이 이어져 왔다. 이 같은 조리 문화는 고기의 풍미를 살리고 감칠맛을 더해주는 청주만의 식문화로 자리 잡았으며, 동방생고기는 자사만의 특허받은 종갓집 간장양념을 사용하며 이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해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있다.

동방생고기 관계자는 “현대백화점 팝업을 통해 청주 간장삼겹살 식문화를 더 넓은 고객에게 알릴 수 있었다”며 “미아점 추가 팝업을 계기로 지역 음식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