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명수 KBIOHealth)은 원료의약품(API) 전문 기업 한미정밀화학과 지난 22일 핵산 치료제 분야 연구 개발과 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뒤늦게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구개발, 기술·정보 교류, 전문인력 협업 등 핵심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진행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정부 부처 연구개발사업 공동 기획 및 대응 △핵심 소부장(Hanmicap, Lipid) 성능 평가 및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 △핵심 소부장의 국내 연구개발 활용 △학술회의·세미나·워크숍 공동 개최 △전문인력 상호 교류 등이다.
이명수 KBIOHealth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국내 핵산 치료제 연구개발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산·학·연·병 연계 생태계 속에서 혁신적 기술을 실질적 산업 성과로 연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AI 기반 바이오헬스 기술 혁신을 선도하며,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 인프라와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미정밀화학은 국내 핵산 치료제 개발을 선도하는 정밀화학 산업에서 바이오·의약 전문기업으로 핵심 소부장(Hanmicap, Lipid) 원천기술 확보와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