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옥타'와 첫 기술 세미나 '베스핀 테크 딥 다이브 데이' 진행

베스핀글로벌와 옥타의 심층 기술 세미나 '베스핀 테크 딥 다이브 데이' 전경
베스핀글로벌와 옥타의 심층 기술 세미나 '베스핀 테크 딥 다이브 데이' 전경

베스핀글로벌은 기업들의 성공적인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기술 파트너들과 함께 매월 심층 기술 세미나인 '베스핀 테크 딥 다이브 데이(BESPIN Tech Deep Dive Day)'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베스핀 테크 딥 다이브 데이는 엔지니어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기술 리더십 프로그램이다. 기업이 인공지능(AI) 환경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AI, 데이터, 보안 영역의 복합적인 기술 과제를 글로벌 파트너사의 핵심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심도 있게 다루기 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 행사로 베스핀글로벌은 지난 1월 28일 본사 15층 교육장에서 글로벌 보안 기업 옥타(Okta)와 함께 '2026년 베스핀글로벌이 가이드하는 아이덴티티 보안 전략 Part.1'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계정 보안의 출발점인 '제로 트러스트 아이덴티티'를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세션으로는 △보안의 기반으로서 아이덴티티 솔루션 도입 전략 △베스핀글로벌이 직접 검증한 옥타 기반 신원 생애주기(Identity Lifecycle) 최적화를 통한 IAM 운영 전략 등이 마련됐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옥타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향후 클라우드플레어(보안), 데이터독(옵저버빌리티), 데이터브릭스(데이터), AWS(클라우드) 등 각 분야의 핵심 기술 파트너들과 협력해 매월 서로 다른 주제의 테크 딥 다이브 세션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대영 베스핀글로벌 밸류 체인 TC 부사장은 “AI 전환 시대에는 기술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베스핀 테크 딥 다이브 데이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최신 기술 트렌드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현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월에는 보안액세스서비스엣지(SASE) 및 웹 보안, 3월에는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예정돼 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