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지난해 매출 89조2009억원, 영업이익 2조4784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이날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 15%) 이상 변경'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매출은 역대 최대치로, 전년 동기 대비 1.7% 늘었다. 영업이익은 2024년보다 27.5% 감소했다. 순이익은 전년보다 106.4% 증가한 1조2204억원으로 집계됐다.
LG전자는 “TV 글로벌 수요 둔화 및 경쟁 심화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지분법 이익 증가 영향으로 세전이익과 순이익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30일 사업부별 세부 실적과 사업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