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이 후원한 부산광역시 '우리동네 ESG 센터'가 29일 문을 열었다.
우리동네 ESG 센터는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이다. 센터에서는 지역 내 어르신들이 참여해 폐플라스틱을 수거하고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하는 등 친환경 활동이 이뤄진다.

부산시는 우리동네 ESG 센터를 활용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교육, 자원순환 및 친환경 생활 실천 체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해 3월 우리동네 ESG 센터 조성을 위해 2억원을 후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