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속 삽질 끝?”…영하 25도, 20시간 눈 치우는 '제설 로봇' 등장

출처=엑스(yarboglobal)
출처=엑스(yarboglobal)
“폭설 속 삽질 끝?”…영하 25도, 20시간 눈 치우는 ‘제설 로봇’ 등장

미국 뉴저지의 테크 유튜버가 20시간 동안 쉬지 않고 스스로 눈을 치우는 제설 로봇의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톰 몰로니는 최근 강한 눈이 내린 가운데, 미국 스타트업 야보(Yarbo)의 '제설 로봇'을 이용해 약 170평 자택 진입로에 눈을 치우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로봇은 섭씨 영하 25도 환경에서도 작동하며 눈을 최대 약 12m 거리까지 날릴 수 있는 성능을 갖췄습니다. 작업 중 배터리가 줄어들면 스스로 충전기로 돌아가 약 1시간 15분간 충전한 뒤 다시 제설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가격은 약 700만원입니다.

몰로니 씨는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는 동안 로봇이 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으며 작업 구역 설정 등 초기 세팅에는 시간이 필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