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2월 1일부터 13일까지 신규 고객과 최근 3개월간 구매 이력이 없는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차 웰컴 쿠폰팩'을 발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쿠폰팩은 지난 15일부터 운영 중인 '1차 웰컴 쿠폰팩'보다 할인 적용 범위를 넓혀 체감 혜택을 강화했다.
11번가는 1차 웰컴 쿠폰팩으로 고객 유입 효과를 확인했다. 쿠폰팩 발급 후 첫 일주일(15~21일) 동안 비활성 고객의 결제거래액은 전월 동기간 대비 12% 증가했다.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 신규 가입자도 지난 15일 하루 동안 전월 대비 139% 늘었다. 현재까지 누적 가입자는 140만명에 달한다.

명절 쇼핑 수요를 겨냥해 2월에도 웰컴 쿠폰팩을 이어간다. 대상은 신규 고객과 휴면 고객으로, ID당 1회 발급된다. 2차 웰컴 쿠폰팩은 특정 카테고리에 한정해 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 2종을 포함해 슈팅배송 상품 쿠폰 1종, 뷰티·명품·가구 카테고리별 쿠폰 3종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장바구니 쿠폰은 기존 대비 할인 폭을 25% 확대해 최대 2만원까지 할인된다.
이와 함께 슈팅배송 전용 3,000원 할인 쿠폰과 가구, 뷰티·헬스, 명품 전문관 '우아럭스' 전용 쿠폰도 제공한다. 추가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 쿠폰을 매일 오전 9시 선착순 발급한다. '11번가플러스' 가입 회원에게는 슈팅배송 상품에 적용 가능한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영진 11번가 마케팅담당은 “더 많은 고객이 11번가에서 합리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다양한 혜택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