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라클은 IHG 호텔 앤 리조트가 오페라 클라우드 호스피탈리티 플랫폼을 미주 및 유럽·중동·아프리카·아시아(EMEAA) 지역의 클라우드 기반 호텔 자산 관리 시스템(PMS)으로 승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오라클은 IHG의 PMS 공급 지정 업체로 등록되며, 가맹점주와 호텔 소유주가 각자의 비즈니스 요구에 최적화된 기술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오페라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IHG 계열 시설들은 단일 플랫폼에서 운영 및 데이터를 표준화해 가시성과 인텔리전스를 강화하고, 투숙객 및 로열티 회원에게 보다 일관적으로 고품질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오페라 클라우드는 가장 고도화된 호텔 및 시설 포트폴리오의 요구 사항까지 충족시킬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오페라 클라우드는 현재 236개 국가 및 지역에서 서비스 중이며, 재무 관련 규정 준수를 지원한다.
알렉스 올트 오라클 커머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총괄 겸 총괄부사장은 “오페라 클라우드는 검증된 확장성과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갖춘 제품군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운영을 간소화하며, 투숙객과 임직원 모두에게 향상된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