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는 스누피, 포켓몬 픽셀아트 등 복고풍 감성 인기 캐릭터를 앞세운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CU는 올해 밸런타인데이 콘셉트를 '레트로'로 정했다.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캐릭터와 브랜드를 중심으로 굿즈형 상품을 강화했다.
기획전 메인 라인업은 30주년을 맞은 '포켓몬'과 65년간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피너츠 스누피' 콜라보 상품 17종이다.
포켓몬 상품은 게임에 등장하는 도트 그래픽을 재현한 픽셀아트 디자인이 특징이다. 최근 수요가 높아진 아크릴 키링(7700원), 립밤 홀더(1만1700원), 플립북 키링(1만3300원)과 키캡(7400~1만7900원) 등 가방과 파우치를 꾸밀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스누피 굿즈는 리유저블 백(1만4500원), 패딩 파우치(2만2200원), 블루투스 스피커(5만3500원), 접이식 테이블(3만2300원), 접이식 카트(5만9700원) 등 캠핑·생활 잡화류까지 라인업을 확장했다. 스누피 크런키(1700원)와 ABC 초콜릿(3400원) 단품 상품도 마련했다.
해당 상품들은 오는 4일부터 18일까지 CU 올림픽광장점에서 진행하는 스누피 특별 컨셉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결제 혜택도 마련했다. 스누피·포켓몬 픽셀아트 굿즈를 2개 이상 구매하고 토스페이 머니 또는 계좌 결제 시 최대 40% 멤버십 QR 할인이 적용된다. 오얼모얼, 크레마클럽, 해리스트위드, 피겨 베어, 선물 상자 상품 등은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로 2개 이상 구매하면 최대 50% 할인한다.
페레로로쉐 기획 상품은 자체 커머스 애플리케이션(앱) 포켓CU CU페이에 등록된 NH농협카드, BC카드, 우리카드로 2개 이상 결제 시 최대 40% 할인된다. CU Npay카드로 CU 차별화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하면 최대 70%(기본 할인 최대 20%+QR 할인 5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