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는 전남과학문화거점센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추진하는 '2025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등급에 선정이 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개 지역과학문화거점센터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적절성, 추진체계 및 성과, 예산 집행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공개 심사방식으로 진행했다.
전남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문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혁신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전남 특화산업와 지역자원을 연계한 전남형 맞춤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함으로써 도민 참여도를 높이고 지역 특색이 반영된 과학문화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익현 원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온 전남형 과학문화 방향성이 올바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산업·교육·문화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민 누구나 과학을 즐기고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과학문화 생태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