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웨어, 차세대 클라우드 플랫폼 '알 클라우드(R Cloud)' 공식 론칭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리더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OEM 파트너십으로 검증된 'ZStack' 코어 탑재

알 클라우드(R Cloud) BI. 사진=링크웨어
알 클라우드(R Cloud) BI. 사진=링크웨어

국내 IT 인프라 전문기업 링크웨어(Linkwhere)는 차세대 가상화 및 클라우드 통합 플랫폼 'R Cloud'를 오는 2026년 2월 공식 출시하고, IT 유통 전문기업 에티버스(ETEVERS)를 국내 독점 총판으로 선정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R Cloud'는 링크웨어와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약 2년에 걸친 기술 협력을 통해 개발한 고성능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프라이빗 솔루션인 'ZStack'의 강력한 코어 엔진을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커널 레벨의 기술 통합을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탁월한 안정성을 보장한다.

이 제품은 VM(가상머신), HCI(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SDS(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등 핵심 클라우드 서비스를 올인원(All-in-One)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글로벌 수준의 기술적 완성도에 링크웨어의 한국형 최적화(Localization) 노하우를 더해, 국내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유연성과 웹 기반의 직관적인 관리 편의성(UI/UX)을 동시에 확보했다.

최근 글로벌 가상화 벤더들의 라이선스 정책 변경으로 비용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기능은 덜어내고 필수 기능을 고도화하여 엔터프라이즈급 성능과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R Cloud'는 기업들에게 확실한 대안이 될 전망이다.

링크웨어는 이번 출시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IT 유통망을 보유한 에티버스를 독점 총판으로 선정하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에티버스는 다년간 축적한 IT 인프라 유통 경험과 광범위한 파트너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R Cloud의 국내 시장 확산을 주도할 계획이다.

에티버스 송재영 본부장은 “기술력을 인정받은 ZStack 기반의 R Cloud는 최근 대안 클라우드를 모색하는 국내 기업들의 수요에 가장 부합하는 플랫폼”이라며, “에티버스의 전국 유통망과 기술 역량을 결합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안정적인 클라우드 인프라를 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링크웨어와 에티버스는 R Cloud 공식 출시를 기념하여 파격적인 '3개월 무상 PoC(Proof of Concept, 개념 검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클라우드 전환을 고려 중인 기업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실제 운영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R Cloud의 성능, 호환성, 관리 편의성을 도입 전에 충분히 검증해 볼 수 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