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국립중앙박물관 카페 운영 계약 체결…3월부터 운영

이디야커피 국립경주박물관점 전경.
이디야커피 국립경주박물관점 전경.

이디야커피는 오는 3월부터 국립중앙박물관 내 카페 5개소에서 박물관 특화 매장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국립중앙박물관이 진행한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협상을 거쳐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오는 3월부터 국립중앙박물관 내 5개 카페를 운영한다.

이디야커피는 국립중앙박물관 상징성과 카페 위치 특성을 살린 운영 전략을 적용할 계획이다. 관람 동선과 공간별 여건을 반영해 매장 콘셉트와 서비스 방식을 차별화한다. 국내외 관람객이 박물관 관람 흐름 속에서 한국적 정서와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특화 요소는 강화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