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한금융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2/04/news-p.v1.20260204.76b874199efb44a2a5a83705415e10ec_P1.png)
신한금융그룹이 신한미소금융재단에 1000억원을 추가 출연한다. 청년과 지방 취약계층의 자산 형성을 돕고 경제적 자립을 뒷받침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재원은 미소금융 대출 성실 상환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모델에 투입한다.
성실 상환자가 낸 금액 일부를 매칭해 '청년처음적금'에 적립하거나, 오는 6월 출시하는 '국민성장펀드'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상환 부담으로 자산 형성 기회를 얻지 못했던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포용금융 실행 구조도 고도화한다. '대출-상환-자산형성-재도약' 체계를 구축하고, 창업 지원 대출과 연계해 청년·지방 창업자를 위한 전 주기 지원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신한미소금융재단을 서민금융 실행 거점으로 도약시킬 것”이라며 “금융 이용이 자립과 미래 준비로 이어지도록 책임경영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