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스(대표 최일규)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667억원, 영업이익 21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작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제조AI·클라우드·AI 데이터 솔루션인 '타잔DB'가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엔텔스는 기존 사물인터넷(IoT) 중심 모델에서 제조 AX 플랫폼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 중심으로 체질이 개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사업 부문 매출 비중이 전체의 30%를 넘었다고 전했다.
글로벌 배터리 기업 대상 제조 AX 플랫폼 및 AI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해외 재난망 프로젝트 수주, 대규모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 운영 등이 대표 사례다.
최일규 엔텔스 대표는 “제조 AX 플랫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AX 풀스택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