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 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나이 케어 프로그램' 출시

굿닥, 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나이 케어 프로그램' 출시

굿닥이 개인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나이'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론칭했다.

굿닥은 5일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 '건강나이 케어 프로그램'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장기적인 건강 패턴을 스스로 관리하기 위해 기획됐다.

복잡한 건강 데이터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한다. 프로그램 핵심 지표는 '건강나이'다.

이용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나 애플 워치, 갤럭시 워치 등 주요 웨어러블 기기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현재 자신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건강나이를 확인할 수 있다. 건강나이를 기준으로 식사량부터 운동량과 수면 습관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매주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 결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위클리 건강나이' 기능도 제공한다.

이 기능은 식사량과 운동량, 수면 시간은 물론 BMI, 심박수, 혈압, 혈당 등 주요 건강 지표를 기반으로 주간 변화 추이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굿닥은 이번 건강관리 케어 프로그램 베타 버전을 시작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와 관심사에 최적화된 맞춤형 미션 제공 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장영주 굿닥 대표는 “세계적으로 질병 치료보다 예방과 관리 필요성이 부상하고 있다”며 “서비스 출시에 힘입어 고객 라이프타임 헬스케어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