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한국 여자 테니스 에이스 박소현 선수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박 선수는 열정, 완벽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 및 도전 정신 등 메르세데스-벤츠가 지향하는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더불어, 메르세데스-벤츠 고객 대상 프로그램 등에 참가해 팬들과의 만남도 가질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박 선수에게 준대형 SUV인 GLE 450 4MATIC 차량을 제공해 훈련 및 대회 이동 등 선수 활동 전반을 지원한다.
주니어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박 선수는 국제 여자 테니스 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한국 여자 테니스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2025시즌 국제대회에서 3차례 우승을 포함해 통산 9회 우승을 기록했고, 2021년 국가대표로 발탁된 이후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아 현재는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