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 쇼핑, CJ대한통운과 '알파×오네' 도입…주 7일 배송 강화

KT알파 쇼핑이 CJ대한통운과 손잡고 주7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

KT알파 쇼핑은 지난 5일 서울 목동 KT알파 쇼핑 미디어센터에서 CJ대한통운과 협약을 맺고 주7일 배송과 도착보장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파트너사 방송상품의 배송 품질과 속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배송 서비스를 구축한다.

CJ대한통운은 전국 배송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023년 통합 배송 브랜드 '오네(O-NE)'를 론칭했다. 당일배송 '오늘 오네', 도착보장 '내일 꼭 오네', 업계 최초 주7일 배송 서비스 '매일오네' 등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태종 KT알파 쇼핑 T커머스지원본부장, 이정호 KT알파 쇼핑 T커머스사업부문장,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 강원석 CJ대한통운 오네(O-NE) 남서울사업담당
왼쪽부터 조태종 KT알파 쇼핑 T커머스지원본부장, 이정호 KT알파 쇼핑 T커머스사업부문장,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 강원석 CJ대한통운 오네(O-NE) 남서울사업담당

이번 협약으로 KT알파 쇼핑은 자사 물류센터 배송상품뿐 아니라 파트너사가 개별 발송하는 택배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된다. CJ대한통운의 물류 운영 시스템을 활용해 중소 파트너사의 배송 관리 부담을 줄이고 배송 알림, 신속 배송, 회수 등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정호 KT알파 쇼핑 T커머스사업부문장은 “이번 설 연휴에 맞춰 '알파×오네' 서비스를 도입하고 점차 적용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명절 연휴 기간 최대 2일의 출고 가능 기간을 확보해 파트너사의 판매기회 확대와 고객 만족도 제고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