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GS리테일, 발렌타인 시즌 맞아 이모티콘 협업 굿즈 출시

카카오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GS리테일과 카카오 이모티콘을 활용한 굿즈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는 '고백'을 테마로 한 '러브 시즌 고백 패키지' 4종을 출시한다. 일상 속 다양한 고백 상황을 카카오 이모티콘 특유의 감정 표현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굿즈는 리무버블 스티커, 아크릴 키링, 액정 클리너, 마우스패드 세트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카카오·GS리테일, 발렌타인 시즌 맞아 이모티콘 협업 굿즈 출시

해당 상품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우리동네GS 애플리케이션(앱)의 '재고찾기' 기능으로 인근 매장의 판매 여부와 재고 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

각 패키지는 곰돌찡이랑 토끼찡, 댕댕이의 세계, 쟈근콩짱큰콩, 치즈덕, 커햄, 하찮아용 등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됐다. 커플 간 사랑 표현부터 회사 단체 채팅방, 짝사랑 고백까지 다양한 일상 장면을 담았다.

카카오는 굿즈 구매 고객에게 '이모티콘 플러스 이용권' 2장을 제공한다. 이용권은 3일권부터 12개월권까지 7종 중 하나로 랜덤 구성되며, QR 코드를 통해 결제 수단 등록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김지현 카카오 이모티콘트라이브 리더는 “발렌타인데이에 어울리는 다양한 고백 상황을 이모티콘으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