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림은 '더미식 육즙떡갈비'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최적 비율로 배합해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지방과 갈빗살이 조화를 이뤄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완성했다. 고기 부위별로 식감이 다른 점에 주목해, 각 부위 결이 살아나도록 크기를 다르게 다져 씹는 맛에 변화를 줬다.
대파, 양파, 마늘 등을 더해 발효 간장으로 완성한 특제 갈비 양념에 국내산 배로 단맛도 더했다. 이 양념에 재운 고기를 12시간 저온 숙성했다.
떡갈비는 수분 증발을 최소화하고 육즙을 가둘 수 있도록 고온에서 단시간 오븐에 구웠다.
조리법도 간단하다. 프라이팬에 적당량 기름을 둘러 4분 30초간 굽거나, 18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약 9분간 익히면 완성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