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판매 10만대 돌파

올-일렉트릭 MINI 쿠퍼 [자료:미니]
올-일렉트릭 MINI 쿠퍼 [자료:미니]

미니가 지난 해 세계에서 총 10만 5535대 순수전기차(BEV)를 판매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총 28만 8290대 판매 중 3분의 1 이상이 순수전기차인 것으로, 전년대비 약 88% 증가한 수치다.

국내에서도 미니 코리아는 지난해 총 1889대 순수전기차를 판매했다. 지난해 미니 코리아의 전체 판매 실적 총 7990대 중 약 24%의 비율로, 4대 중 1대는 전기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니는 올해 미니의 국고 보조금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은 전 트림 모두 전년 대비 94만원 늘어난 400만원으로 책정됐고,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역시 지난해보다 93만원 증가한 396만원으로 확정됐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