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가 배달의민족과 협력해 퀵커머스 특화 신상품 '1인분 피자'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6일 출시된 신상품은 △마르게리타 피자 △고르곤졸라 피자 등 2종이다. 조각이 아닌 원형 한 판 단위 1인용 피자로, 가격은 5900원이다. GS25는 고피자 등 기 운영하던 즉석피자 전체 매출의 약 40%가 배달과 픽업 서비스에서 발생한다는 점에 주목해 해당 카테고리를 협업 상품으로 선정했다.
특화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이달 말까지 매주 금·토·일 우리동네GS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배달·픽업 주문 시 2000원 즉시 할인을 적용한다. 배달의민족에서도 오는 19일까지 피자 2종과 치즈오븐스파게티 중 2개 이상 구매시 2000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