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서울과기대 라이즈사업단, 2025년도 AI-반도체 부트 캠프 성료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반도체 실무 교육을 위한 '2025년도 RISE AI-반도체 Boot Camp'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사진=서울과기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반도체 실무 교육을 위한 '2025년도 RISE AI-반도체 Boot Camp'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사진=서울과기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반도체 실무 교육을 위한 '2025년도 RISE AI-반도체 부트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AI-반도체 Boot Camp(이하 부트캠프)는 서울 RISE 사업의 '서울-지방 공유·협력 활성화' 단위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컨소시엄 참여 대학인 국립금오공과대, 국립한밭대, 아주대가 함께 참여했다.

부트 캠프는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운영됐으며 반도체 개론 및 MOSFET 소자 이해와 반도체의 다양한 공정 기법인 ▲Photolithography ▲Etching ▲Deposition 등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해 반도체 공정 전반에 대한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서울과기대를 비롯해 아주대, 국립금오공과대, 국립한밭대의 반도체 전공 교수진이 담당했다. 공정 실습은 서울테크노파크 클린룸에서 진행돼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교육이 이뤄졌다.

[에듀플러스]서울과기대 라이즈사업단,  2025년도 AI-반도체 부트 캠프 성료

참여 학생들은 각 대학 반도체 전공 교수진으로부터 기본 이론부터 최신 산업 동향과 미래 전망까지 폭넓게 학습할 수 있어 교육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반도체에 관심이 많았는데 실제 반도체 직무를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부트캠프가 지속되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호 서울과기대 라이즈 사업단장은 “서울 지역 반도체 인프라를 활용해 서울과기대 학생뿐만 아니라 지방 대학 학생들에게도 반도체 공정 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대학 간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자 했다”며 “향후 컨소시엄 대학 간 AI-반도체 공동 마이크로디그리 운영과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AI-반도체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