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이사장 이명수)은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9일 바이오의약 산업 발전과 법적 분쟁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바이오의약 산업 관련 법적 분쟁 예방과 해결을 위한 법률지원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의 규제 개선과 가이드라인 제정에 관한 공동 연구 △연구개발 및 기술서비스 성과물특허 확보와 지식재산권 보호 전략 수립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KBIOHealth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륙아주의 전문적이고 조직적인 법률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받아 법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연구개발 등으로 확보한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구체적 대응 전략을 쉽게 수립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명수 KBIOHealth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바이오의약 관련 법적 분쟁을 미리 방지하고 재단의 대응 역량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전했다.
이규철 대륙아주 대표변호사는 “대륙아주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여 KBIOHealth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