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정보원, 중림동 독거 어르신에게 새해맞이 선물 전달

염민섭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왼쪽)과 이해경 중림종합사회복지관장이 11일 서울 중구 중림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새해맞이 복 꾸러미 전달식에서 기념촬영했다.(사진=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염민섭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왼쪽)과 이해경 중림종합사회복지관장이 11일 서울 중구 중림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새해맞이 복 꾸러미 전달식에서 기념촬영했다.(사진=한국보건의료정보원)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지난 11일 서울 중구 중림사회복지관을 찾아 식료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새해맞이 복꾸러미 키트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30곳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염민섭 보건의료정보원장을 포함한 임직원 31명은 2인 1조 나눠 독거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점검했다. 보건의료정보원에서 운영 중인 '나의건강기록'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건강 기록을 조회할 수 있도록 설치를 돕고, 의료기관 방문 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렸다.

염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께 작은 위로가 됐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해경 중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춥고 외로운 겨울, 소중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관내 어르신이 나의건강기록 앱을 건강관리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