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브리봇모빌리티는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에 삼성전자 출신 성한준 상무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성 CTO는 성균관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전자에서 약 30년간 플랫폼 기술을 개발한 전문가다. 키친 솔루션 개발 업무 총괄과 사용자 중심 플랫폼 혁신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중장기 기술 발전 방향을 수립하고, 삼성전자 태국 법인에서 근무하면서 글로벌 생산 거점 운영 전문성도 쌓았다.
성 CTO는 에브리봇 자회사 에브리봇모빌리티에서 기업부설연구소를 총괄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R&D)을 주도할 예정이다.
에브리봇모빌리티는 성 CTO 영입으로 R&D 역량 향상, 품질·원가 경쟁력 강화, 공급망 효율성 극대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기술력을 높여 새로운 AI 서비스 로봇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