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총장 허영우)는 20일 오전 대강당에서 '2026년 2월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경북대는 박사 215명, 석사 974명, 학사 3,194명 등 총 4383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학위수여식에서 허영우 총장은 박사 전원과 학·석사 대표에게 학위기를 직접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허영우 총장은 학위수여식에서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이했다. 80년의 역사와 새로운 출발이 만나는 이 특별한 순간의 주인공인 졸업생들에게 기대가 크다”라며, “여러분은 '경북대학교'라는 이름을 평생의 자산으로 품고 살아가게 된다. 동문들이 정치·경제·사회·예술 등 각 분야에서 경북대학교의 이름으로 혁신의 길을 열어 왔듯, 여러분 또한 후배들에게는 자랑스러운 선배로, 사회에서는 신뢰받는 인재로 성장해 주시기를 기대한다. 경북대학교도 든든한 모교로서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하고 늘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