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북한산 산불 진화 중…종로구 “인근 주민 안전 유의”

속보
속보

21일 오후 7시 25분께 서울 종로구 북한산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서울 종로구에 따르면 구기동 산 5-1번지 일원, 연화사 및 금산사 주변에서 불이 났다. 종로구는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해 달라는 내용의 재난안전 문자를 발송했다.

산림 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여 현재는 잔불 정리 단계에 들어간 상태라고 밝혔다. 산림청 관계자는 “현재까지 인근 지역으로 번질 위험은 크지 않은 상황”이라며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 당국은 진화 작업을 완전히 마무리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명선기자 km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