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중량 늘리고 가격 낮춘 '한도초과' 간편식 4종 순차 출시

세븐일레븐은 '한도초과' 푸드 간편식 4종을 순차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한도초과' 푸드 간편식 4종을 순차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한도초과' 푸드 간편식 4종을 순차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한도초과'는 지난해 7월 '맛 초과, 양 초과, 만족 초과'를 실현하는 콘셉트로 선보인 상품 시리즈다.

삼각김밥 카테고리에서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베스트 맛 조합을 적용한 '한도초과 삼각김밥' 2종을 선보인다. 먼저 중량과 토핑을 늘린 '한도초과 참치김치볶음밥삼각김'을 선보인다. 총 중량 177g으로 기존 더커진 삼각김밥 최대 중량 대비 11% 늘렸고, 토핑 중량도 31g으로 늘렸다.

다음 달 4일 출시하는 '한도초과 소고기전주비빔삼각김밥'은 기존 더커진 삼각김밥대비 소고기 토핑을 14% 증량 했다. 일반 삼각김밥 대비 g당 단가도 8.8% 낮췄다.

삼각김밥 2종은 3월 말까지 한정 운영된다. 내달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나랑드사이다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도시락 카테고리도 한도초과 라인업을 확대한다. 내달 5일 '한도초과 아삭아삭햄야채샌드위치'를 리뉴얼 재출시한다. 기존 토핑과 품질은 유지하면서 판매가는 기존 2900원 대비 약 14% 낮췄다. 비닐포장에서 케이스 포장으로 변경해 상품 완성도를 높였다. 전문점 수준 품질을 갖춘 2입 샌드위치 중 업계 최저가 수준 가성비를 구현했다.

다음달 11일에는 국내산 돼지 갈빗살 꿀갈비구이와 부대볶음을 메인으로 구성한 '한도초과 꿀갈비&부대볶음도시락'을 새롭게 선보인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