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산업진흥원,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R&D) 경쟁력 강화' 지원…국비 38억8천만 투입

전북지역산업진흥원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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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산업진흥원(원장 한준호)은 3월 23일까지 전북지역혁신융복합단지 및 기회발전특구내 영리·비영리 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R&D) 사업' 신청 과제를 모집한다.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R&D) 사업은 산업통상부, 전북특별자치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전북지역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지역혁신클러스터를 중심으로 5극3특 권역별 특화된 혁신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 자립적 성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원 대상 특화산업으로 스마트농생명 산업을 지정했다. '지역혁신클러스터 고도화(선도형R&D, 협력형R&D, 기회발전특구R&D)'와 '거점기관 개방형혁신' 사업에 올해 국비 기준 총 38억8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준호 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 주도의 신기술 개발과 특화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학·연 연계 활성화 및 오픈랩 등 지역 인프라 활용으로 전북특별자치도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과제관리시스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및 전북지역산업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