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방이 한국마케팅협회와 소비자평가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제13회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부동산 중개플랫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PKEI'는 소비자가 제품·서비스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체감하는 신뢰도와 안심 수준을 측정한다. 이번 조사에서 다방은 1000점 만점 중 671점을 기록, 부동산 플랫폼 부문 1위에 올랐다.
다방 관계자는 이번 1위 수상에 대해 “사용자와 파트너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혁신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다방은 2013년 서비스 출시 이후 누적 앱 다운로드 약 2700만건, 누적 등록 매물 5000만건을 돌파했다. 파트너 공인중개사와 상생이 다방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다방은 공인중개사를 주요 파트너로 인식하고 협력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2022년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안전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장준혁 다방 마케팅실 실장은 “앞으로도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신뢰받는 종합 부동산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