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브라운포맨의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우드포드 리저브는 국내 바텐더 경연 '원더풀 레이스 코리아 2026'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원더풀 레이스'는 우드포드 리저브를 활용한 창의적 칵테일을 선보이는 글로벌 바텐딩 대회다.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원더풀 레이스 코리아 2025'에서는 '바 참 제철' 권혁준 바텐더가 켄터키 더비 스토리를 담은 칵테일로 우승했다. 올해 국내 우승자 1인에게는 '원더풀 레이스 아시아 그랜드 파이널' 한국 대표 출전권과 함께 미국 켄터키주 우드포드 리저브 증류소 방문 기회가 주어진다. 챔피언 반지와 맞춤 정장도 제공된다.
만 21세 이상 바텐더라면 누구나 지원 할 수 있다. 우드포드 리저브를 활용한 창작 칵테일 제조 과정을 5분 이내 영상으로 제작해 2월 27일부터 3월 15일까지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상위 20인을 선발한다.
유정민 한국브라운포맨 마케팅 상무는 “올해로 3회를 맞은 원더풀 레이스 코리아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국내 바텐더들이 글로벌 무대와 연결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