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TP, 남부권 7개 시군 통합설명회 성료… 기업 맞춤형 지원 가속화

충남테크노파크는 26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2026년 충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사업 남부권 통합설명회'를 열었다.
충남테크노파크는 26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2026년 충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사업 남부권 통합설명회'를 열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이하 충남TP)는 26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2026년 충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사업 남부권 통합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충남 TP는 공주·부여·청양·서천 등 남부권 7개 시·군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기업지원사업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현장에는 지역기업 관계자 등 약 110여명이 참석해 충남TP의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주요 내용은 △남부권 지역특화산업 육성 전략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사업 △수출·마케팅 지원 등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 안내로 짰다. 특히 사업별 담당자가 참여한 '1대 1 맞춤형 상담 부스'를 운영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사업 연계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충남TP는 지난 23일 서산에서 열린 서부권 순회설명회에 이어 이번 남부권 통합설명회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도내 기업 간 정보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있는 사업 참여 기반을 공고히 다졌다.

서규석 충남TP 원장은 “남부권 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지원책을 지속해 발굴하겠다”라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