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전개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이 대통령이 이란 상황을 보고 받고 국내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 대책 등에 대해 점검하는 한편 이란 및 인근 우리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는 현지 시각으로 이날 오전 이란에 대한 타격을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영상 연설에서 “중대 전투가 시작됐다”면서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동맹인 이스라엘도 이번 공습에 참여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 장관은 성명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위협을 제거하고자 이란에 대한 선제 타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