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김우석 방미심위 위원 재가

강유정 대변인이 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재정경제부 제2차관, 우주항공청 청장,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 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유정 대변인이 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재정경제부 제2차관, 우주항공청 청장,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 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가 출범 5개월여 만에 위원 구성을 마쳤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의장이 추천한 김우석 국민대 행정대학원 객원교수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재가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1기 방미심위는 9명 체제 구성이 완료됐다.

앞서 고광헌 전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 김준현 법무법인 우리로 변호사, 조승호 전 YTN 보도혁신본부장이 대통령 지명 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다.

국회의장 추천으로는 김민정 한국외국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최선영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객원교수가 위촉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추천 몫으로는 구종상 전 방송통신위원회 3기 통신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김일곤 전 MBC 경남 대표이사 사장, 홍미애 전 시청자미디어재단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장이 이름을 올렸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