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전광판 및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기업 아이엠로지텍(대표 송태동)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매장 운영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사업이다. 디지털 사이니지와 키오스크 등 스마트 기술 도입 시 도입 비용의 약 50~80%를 정부가 지원한다.

아이엠로지텍은 LED 전광판, 디지털 사이니지, 키오스크 등 디지털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직접 설계·제작·설치해온 기업이다. 소상공인 매장부터 병원, 상업시설, 교육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서 축적된 설치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스마트 매장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또 자체 개발한 모바일 기반 사이니지 관리 프로그램 '아이엠로지텍 CMS'를 통해 스마트폰만으로도 매장 내 디지털 사이니지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별도 서버 구축 없이 동일 네트워크 환경에서 콘텐츠 관리가 가능해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운영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공급기업 선정으로 소상공인 매장에서도 보다 쉽게 스마트 기술을 도입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스마트 매장 솔루션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