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SPACE코리아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킨텍스 10B홀(부스#3019)에서 열리는 '오토모티브 테스팅 엑스포 코리아(Automotive Testing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자동화, 센서 시뮬레이션, 3D 환경 검증 등 차세대 모빌리티 개발을 위한 통합 테스트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dSPACE코리아는 AI를 활용해 테스트 케이스를 확장할 수 있는 자동화 기술을 중점 소개한다. 다양한 실도로 주행 조건을 반영한 강화학습을 통해 엔진 맵 파라미터를 자동 최적화하며, 오픈소스 PY Test 기반 테스트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퍼블릭(Public) 및 온 프레미스(On premise) 환경 모두에서 테스트 케이스 생성과 HIL/SIL 자동화를 지원한다.
아울러 NVIDIA Jetson Nano RL AI 환경을 활용한 강화학습 기반 AI Calibration 데모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센서 시뮬레이션 분야에서는 올해 새롭게 출시된 DARTS ARROW 레이더 타겟 시뮬레이터가 공개된다. 해당 장비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EOL 검사와 정기 기술 검사를 위해 설계된 컴팩트형 모델로, 실제 도로 환경과 유사한 레이더 반사 특성을 구현한다.
또한 dSPACE의 데이터 직접 주입 솔루션인 환경 센서 인터페이스(ESI)는 카메라·레이더·라이다 ECU를 대상으로 Raw Data 기반 HIL 테스트를 지원하며, 복잡한 인식 로직 검증 환경에 적용될 수 있다.
dSPACE코리아는 3D 가상 주행 환경 기반 ADAS·AD 테스트 플랫폼도 선보인다. 해당 솔루션은 HIL, SIL, 클라우드 등 다양한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인식·판단·제어 기능 검증에 활용할 수 있다.
3D 가상 주행 환경은 해양·오프로드 등 확장 영역도 전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자동차뿐 아니라 선박, 농업, 군사 분야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FPGA 기반 범용 ECU인 MABXIII와 FPGA 기반 플랜트 모터·인버터 상용 모델을 차량 동역학 모델과 연계해 실제 3D 가상 주행 환경 기반 ADAS/AD 테스트 통합 환경을 구현하는 업계 유일 데모를 시연한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