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프리마는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보안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슈프리마는 AI 통합 보안 플랫폼 '바이오스타 X'를 선보인다. 출입 기록과 영상 모니터링, 알림 등을 한 화면에서 관리하는 통합 관제 시스템이다.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대응을 지원한다.
공공안전 분야 솔루션 'Q-파인더'도 함께 소개한다. CCTV와 AI 얼굴인식 기술을 결합해 실종자와 용의자를 식별하는 시스템이다.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지도 기능을 통해 이동 경로 확인이 가능하다.
주거 단지용 보안 모델도 공개한다. AI와 서비스 로봇을 연계한 형태다. 생활 공간에서 보안과 편의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제품도 전시한다. '바이오스테이션 3 맥스'와 '엑스패스 Q2'다. 각각 얼굴인식 기반 출입통제 단말기와 QR·RFID 리더기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