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박은일)는 17일과 18일 이틀동안 대구엑스코에서 열린 대구지역 최대 기업지원 박람회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에서 특구 지원 제도를 설명하고, 기술 애로를 해소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는 대구시에서 중기부,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 채용, 자금조달 등 기업이 경영활동 전반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 비즈니스 지원 행사이다.
대구특구본부는 20여개 지원기관이 참가하는 지원시책 종합설명회에서 특구 기업에 대한 R&BD 지원 및 펀드, 첨단기술기업 제도 등 딥테크 기술사업화 종합 지원제도를 설명하고, 기업 현장의 기술 애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기업 애로기술·신사업 수요 기반 맞춤형 기술상담회'를 이틀간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기술보증기금의 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사업화 유망기술 발표로 특구 내 우수 기술을 소개하며 학연연구자와 수요기업 간 기술 상담을 통해 기술 이전 및 기술사업화를 촉진할 예정이다.
대구특구본부는 지난 2024년부터 해당 박람회에 참가하여 일자리 채용 부스 운영과 특구 펀드 등 지원제도를 설명하였으며, 2024년에는 23개 특구기업이 참가하여 유망기업 채용상담회 및 채용 오픈스튜디오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으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스를 직접 운영하는 등 총 87명의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제5차 3호 연구개발특구펀드 결성에 맞추어 지원시책 종합설명회 내에서 특구펀드를 소개하고, 기업 애로해결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다양한 기업 애로에 대한 현장 해결에 힘썼다. 올해는 지원시책설명회 및 인력채용 프로그램과 더불어 기술 상담회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기술애로부터 사업화 지원까지 딥테크 기업 전주기 지원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박은일 대구특구본부장은 “대구특구 내 딥테크 기업의 애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지원체계 마련으로 딥테크 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