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컴(대표 이석호)은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플랫폼 '테스트포르테(TestForte)'의 베타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테스트포르테는 프로젝트별 테스트 계획 수립부터 설계, 수행, 결함 보고, 최종 리포트까지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기능별 테스트 케이스를 자동 생성하고, 결과 리포트를 통해 릴리즈 위험도와 개선 필요 항목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어니컴은 베타 프로그램 참여 기업에 회사 서비스 특성과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프로젝트 기반 QA 지원 체계'를 함께 제공한다고 밝혔다.
어니컴의 전문 테스터가 직접 참여해 테스트 계획부터 수행, 결과 정리까지 표준화된 테스트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원 대상은 스타트업과 소비자대상(B2C) 서비스 기업이다. 앱과 웹이 복합적으로 운영되는 환경에서 QA 전문 인력이 부족하거나 테스트 체계가 정립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실질적인 품질관리 구조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어니컴 관계자는 “테스트포르테는 QA 업무 효율화에 최적화된 테스트 프로젝트 관리 플랫폼”이라며 “이번 베타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이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출시 전 품질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모집은 다음달 30일까지 받는다. 선정된 기업은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상반기 동안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