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트라이프생명(대표이사 송영록)은 보험재무설계사(FSR)와 임직원 1인당 자원봉사 시간이 생명보험 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생명보험협회가 공시한 2025년 3분기 누적 집계에 따르면,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 1인당 평균 자원봉사 시간은 10.73시간으로 국내 생명보험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 메트라이프 소속 설계사 조직도 1인당 평균 4.16시간 봉사 시간을 기록하며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메트라이프생명은 설계사 조직 높은 참여율을 통해 차별화된 성과를 입증했다. 국내 생명보험사 설계사 자원봉사 참여율이 통상 5% 이하인 것과 대조적으로 메트라이프생명은54.54%라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3분기까지 누적된 설계사들의 총 봉사 시간은 1만5188시간이며, 임직원 봉사 시간과 합산하면 총 2만2000시간에 달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자원봉사 문화를 고객 영역까지 확장하기 위해 지난해 자사 모바일 앱 '메트라이프 원(MetLife ONE)' 내 '위드 유 볼런티어(With U Volunteer)' 서비스를 론칭했다.
해당 서비스는 봉사 분야, 지역 및 일정별 맞춤 정보를 제공해 고객 봉사 참여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재 밀알복지재단, 한국해비타트 등 13개 파트너 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에 신청 가능하다.
한편 지난 2005년 설립된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금융 포용, 지역사회 나눔, 문화 예술,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 기여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