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파이브 알뜰폰 '핀다이렉트', 올해 소비자 선정 브랜드 평가 3관왕

스테이지파이브 알뜰폰 브랜드 '핀다이렉트'
스테이지파이브 알뜰폰 브랜드 '핀다이렉트'

스테이지파이브 알뜰폰(MVNO) 브랜드 핀다이렉트가 소비자 선정 브랜드 평가 3관왕을 달성했다.

핀다이렉트는 올해 포브스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알뜰 요금제 부문, K-브랜드 어워즈 K-서비스 부문, 2026 KCAB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등 주요 브랜드 평가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디지털 통신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전문가 심사뿐 아니라 실제 이용자 만족도와 브랜드 신뢰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핀다이렉트는 가입부터 개통, 요금 관리, 상담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비대면 통신 서비스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매장 방문 없이도 간편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 데이터 이용 패턴을 기반으로 한 요금 설계를 통해 통신비 부담을 줄였다.

또한 24시간 인공지능(AI) 고객센터를 운영해 상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반복 문의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AI 기반 고객 응대 시스템은 통신 서비스의 운영 효율성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같은 성과는 스테이지파이브가 자체 개발한 AI 통신 플랫폼 'STAGE-ON'가 기반이 됐다. STAGE-ON은 요금 설계, 가입·개통 관리, 고객 응대, 정산 및 운영 모니터링 등 통신 서비스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AI 기반 통신 운영 플랫폼이다.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가 자체 통신 서비스를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B2B SaaS 플랫폼으로 확장을 꾀하고 있다.

서상원 스테이지파이브 대표는 “이번 3관왕 수상은 핀다이렉트의 서비스 경쟁력을 소비자들이 직접 인정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통신 플랫폼과 디지털 서비스 혁신을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