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026년형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뷰I' 출시…AI 에어컨 대중화 선도

LG전자 2026년형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뷰I'
LG전자 2026년형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뷰I'

LG전자가 2026년형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뷰I'를 출시했다.

2026년형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뷰I'는 인기 에어컨 모델 LG 휘센 뷰 시리즈의 실속형 모델로, LG전자는 고객 선택 폭을 넓혀 AI 에어컨 대중화를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 2026년형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뷰I
LG전자 2026년형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뷰I

신제품에는 나사 하나만 풀고 버튼을 누르면 간단하게 에어컨을 열고 청소할 수 있는 클린뷰를 비롯 최상위 라인업에만 탑재됐던 기능이 대거 적용됐다.

'레이더센서'는 고객의 위치와 사용 패턴, 공간을 분석해 AI바람이 알아서 온도를 조절한다. 설정 온도에 가까워지면 한쪽바람이나 소프트바람으로 자동 전환돼 쾌적함을 유지한다. 실내에 사람이 없음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외출모드'로 전환,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최대 76%까지 아낄 수 있다.

'쾌적제습' 기능은 온도를 과하게 낮추지 않고 습도 조절만으로 시원한 실내 환경을 조성한다. 전기 사용량도 기존 강력제습 대비 36% 줄여 전기료 부담도 줄여준다.

LG전자는 올해 LG 휘센 뷰 시리즈 총 모델 수를 기존 5개에서 6개로 확대한다. 소비자 수요가 높은 스탠드형 에어컨 시장에서 점유율을 지속 늘릴 방침이다.

장석훈 LG전자 ES사업본부 RAC사업부장은 “LG 휘센 뷰 시리즈는 클린뷰와 같은 고객친화적 기능으로 판매 확대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고객가치를 더해 AI 에어컨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