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창업지원 거점 시설인 '서울창업센터 관악'이 3월 23일(월)부터 4월 7일(화)까지 상반기 입주기업 6개사를 모집한다.
서울창업센터 관악은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하며, 재단법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위수탁 운영 중이다. 매년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하여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서남부권 주요 산학 네트워크와 연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기업-서남부권 창업기관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연합 투자프로그램 등 대기업 및 투자기관의 연계 지원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상반기 입주기업 모집은 3월 23일(월)부터 4월 7일(화)까지 약 2주간 서울창업센터 관악-스타트업 플러스 누리집에서 신청받는다. 모집 기업 수는 6개 사 내외로, 모집 규모는 독립공간 6개실이다. 모집 대상은 사업을 개시한 날로부터 7년 미만의 신기술 관련 창업기업 또는 신산업 분야의 경우 사업을 개시한 날로부터 10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다.
선발 기업은 서울창업센터 관악에 최초 2년간 입주하고, 1년 단위 연장평가를 두 번 통과할 시, 최초 입주기간 포함하여 최대 4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기업마다 독립형 사무공간을 배정받고, 공유주방과 공유 회의실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 입주기업 특화 프로그램으로 투자사 밋업 및 IR데모데이 참가, 관악S밸리(관악구 창업·혁신 생태계 허브) 창업 유관기관 프로그램 연계, (재)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 프로그램 추천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상반기 입주기업 모집 공고는 서울창업센터 관악-스타트업 플러스 누리집, K-스타트업 창업지원 포털(K-Startup), 재단법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