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캠퍼스, 전북대서 '생성형 AI 달력' 제작 실습 성료…참여학생 평균 만족도 90점

전북대생들이 프롬프트 하나로 바뀌는 달력 이미지 제작에 몰입하고 있다.
전북대생들이 프롬프트 하나로 바뀌는 달력 이미지 제작에 몰입하고 있다.

에이아이(AI)캠퍼스(위홍주)는 지난 19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전북대생 2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달력 이미지 제작 실습'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특강은 지난 1월 전북대에서 진행한 '생성형 AI 활용 이미지 제작 실습'의 큰 호응에 힘입어 기획했다. 당시 높은 만족도와 실무 교육 확대 요청을 반영해 3월 교육은 단순 이미지 생성을 넘어 '달력 제작'이라는 구체적인 결과물 도출과 프롬프트 프로세스 고도화에 초점을 맞춰 한층 업그레이드된 커리큘럼으로 진행했다.

강의를 진행한 김민수 강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 원리와 체계적인 프롬프트 설계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실습을 이끌었으며, 수강생들이 각자의 개성이 담긴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도록 밀착 지도해 호평을 받았다.

이에 따라 참여 학생들의 평균 만족도는 9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수강생들은 특히 이미지 생성의 핵심인 '프롬프트 설계' 과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단순한 도구 사용법을 넘어 결과물의 퀄리티를 결정짓는 논리적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강 종료 후 진행된 설문에서 수강생들은 이번 실습에서 쌓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향후 생성형 AI의 일상생활 속 구체적인 활용법과 AI 기반 영상 편집 등 생활 밀착형 및 심화 실무 교육에 대한 강한 수강 의지를 나타냈다.

김민수 강사는 “학생들이 프롬프트 설계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AI를 실질적인 도구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며 “이미지 제작을 넘어 일상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AI 활용법과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더 넓은 영역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홍주 대표는 “전북대 학생들의 열띤 참여 덕분에 높은 교육 만족도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AI의 일상 활용 및 영상 편집 등 학생들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대학가의 AI 실무 역량 강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